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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학교, 탈북 청소년 돕기 아나바다 바자회 참여_국민일보_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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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24-04-19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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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 지원 NGO인 Peace by Piece의 서울국제학교 학생들이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제리백 에스플래닛 에서 열린 ‘북한 탈북 청소년 돕기 아나바다 바자회’에 참여했다.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주최로 열린 바자는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국제학교 학생들은 중고 의류, 장난감,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과 마스크 및 화장품 등 코로나 시대의 생필품을 판매하였으며 수익은 탈북 청소년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국제학교 학생들은 북한에 사는 동년배의 친구들과 탈북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정진할 수 있도록 캠페인, 토론대회, 공부방, 모금 활동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양서윤 학생은 “바자 참여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과 간접적으로나마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같은 시대를 사는 북한 학생들도 우리와 함께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서울국제학교 제공)


기사원문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2807&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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