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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 제안_서울문화투데이_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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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24-02-29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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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 제안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10월을 시작하는 주말,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이사장 최동환, 대표 허성용)가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하나카드가 협찬한 《2022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2022 Seoul Africa Festival)》이 지난 10월 1일 서울숲 공원에서 개최됐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을 주최·주관한 아프리카인사이트는 2013년 설립된 아프리카 지역 전문 국제협력 시민사회단체다. “아프리카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애드보커시, 국제협력,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서울시 곳곳에서, 아프리카 지역문화를 알리고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 축제는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교류의 장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설렘과 즐거움이 있는 자리였다. 페스티벌에서는 무대 공연, 부스, 체험 등을 통해 아프리카 각지의 문화와 전통 의상, 전통 음식 등을 소개했다.

축제 개막식은 메인무대에서 아프리카인사이트 최동환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축사는 주한아프리카 외교단을 대표한 야스민 암리 수에드(H.E. Yasmin D. Amri Sued) 주한르완다대사와 특별 연사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세네갈, 나이지리아, 부르키나파소 부모를 둔 아동 3명이 전했다. 축사이후에는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한국 성악가와 가수로 구성 된 챔피언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 이후 메인무대 공연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사회자로 참가한 유명 유튜버 조나단 토나 욤비(Jonathan Thona Yiombi) 와 진절미(본명 이슬빈)의 사회로 진행됐다. 루츠젬베콜라, 따그수강생커뮤니티, 트윔보, 젬베동호회 처음처럼 등 4개 팀 약 5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밴드 젬베콜라(Djembecola), 브레이킹(비보이) 크루 퓨전엠씨(Fusion MC), 어쿠스틱 밴드 브랜치(Branch), 가수 하림이 이끄는 아프리카오버랜드(Africa Overland), 10CM 권정열의 공연이 펼쳐졌다.

메인무대의 행사 외에도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행사장에는 ‘문화체험존’, ‘활동소개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체험존'은 제주아프리카박물관(Jeju Museum of African Art), 재한 가나유학생회(GHASKA - Ghanaian Students and Associates in Korea), 한국케냐커뮤니티(KCK - Kenya Community in Korea), 아프리카인사이트 등 문화예술기관과 국내 아프리카 국가 커뮤니티,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해 꾸려졌다. 8개의 부스에서 총 22가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됐다.

제주아프리카박물관 체험 부스에서는 아프리카 멸종위기 동물 페이퍼 크래프트, 마타투 버스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총 6가지 프로그램이 열렸고, 바로 옆에 위치한 시타북빠(Sitabookbar)와 함께 하는 아프리카 지역 패턴 천 체험 부스에서는 패턴 스카프 만들기 체험, 아프리카 지역 옷 입어보기 체험 등이 열렸다.

‘활동소개존'에는 가나, 르완다, 알제리, 케냐, 탄자니아 (가나다 순) 등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 5개국을 포함한 20여개 아프리카 관련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예술단체, 학술/학생단체, 아프리카 관련 도서 출판 저자들이 참여했다.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각국의 주요 관광지 정보, 커피, 수공예품 등 유명한 지역 특산품을 소개했다. 특히, 르완다, 탄자니아, 케냐 대사관은 동아프리카의 우수한 커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소셜브랜드 제리백(JerryBag)’은 가방 하나를 사면 우간다 아이에게 제리캔백이 하나 기부되는 BUY1 GIVE1 캠페인과 상품 전시를 진행했고, ‘㈜쉐어플러스(Shareplus Co,.)’에서는 공정아트제품을 통해 에티오피아 작가의 미술 작품과 아트오브아프리카 온라인 갤러리를 소개하고 포토존을 운영했다.

이번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서울숲’이라는 자연친화적 장소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하여 전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자 ‘친환경 축제’를 진행했다. 또한, 모든 세계 시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베리어프리 존’을 현장 곳곳에 마련해뒀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주최·주관사 아프리카인사이트는 “오랜만에 열린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지역을 바로 알고, 존중하며, 상생해 나갈 이웃으로 알아가는 가교 역할하며, 우리 사회 내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을 증진하는 것에 기여했길 바란다”라고 축제의 의미를 전했다.


원문기사링크 : 《2022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 제안 - 서울문화투데이 (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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